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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5.

one-sided love


살다 보면 분명 내 뜻대로 안 되는 것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는 사랑이겠지.
근대, 괜찮아.
반쪽뿐인 사랑도 사랑이니까.

이번 에픽하이 앨범 Epilogue 에서 개인적으로 젤 좋게 들었던 '바보'.

가사의 일부분이다:

오늘도 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해
이 제자리에 서있죠
사랑한단 말도 아무말 못하고
난 그대로 멈춰있죠

[Tablo]
오늘도 제자릴 걸었네 숨은멈추고 생각이 서두네
신발끈을 매는법을몰라 헤매는 아이처럼 내맘이 성급해
너와 내끈을 어긋내고 바보처럼 겁을 내도
에코처럼 갔다 왔다만 하고 말을 못해.
(사랑한다고)

[Mithra]
난 네 앞에만 서면 잘가던 시간도 딱 멈춰
할 말은 많지만 싫다 말할까 심장도 날 걱정해
그래서 늘 빙빙돌려 확인해 어딘지
네맘은 언제가 돼야 나란 역에 편히 기대서 쉴지.


짝사랑은 아름답다.
아마도 너무 간절해서.
좋아하는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몇 마디만 나눠도 하루 종일 기분 좋아지는.
어쩌면 반쪽짜리 사랑이 완전한 사랑보다 아름다울 수도.

2010. 3. 21.

만화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 만화책.
요즘은 밖에 안 나가고 집에서 만화 본다고 하면
별 소리를 다 듣는다.

“are you serious? You would rather read manga than hang out?
“get a life.”
“you’re a loser…”

ㅋㅋ 존나 웃겨
What the fuck do you know?
제발 개소리 좀 하지마.
만화도 감동을 줄 수 있고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
꿈을 줄 수도 있고 희망을 줄 수도 있지.

2010. 3. 18.

Joke


what is an animal that caught a cold?

코풀소

ㅎㅎ

재밌지

ㅎㅎ

감기 걸렸다.. 샤워 도중에 생각난 조크 ㅎㅎ

2010. 3. 17.

tough luck

unfortunately,

i don't think i'll be able to use my bed tonight.

does it mean i can't dream tonight?

2010. 3. 15.

idol


TV.

아이돌 그룹들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끈다.

그렇게 난 TV를 끈다.



비가 내릴때 난 땅에 엎질러져 있겠지.
이미 엎질러진 몸이지만
넌 한손엔 우산을 들고, 다른 손으론 내 손을 잡아줘.

구해줘.

피곤에 쩔어, 정신은 희미해지는데 다크서클은 짙어진다.

2010. 3. 14.

잔인

요즘 세상 너무 잔인하다

얘는 재수없고
쟤는 잘난척이 심하고
걔는 거짓말을 많이 해

다 하나같이 힘들게 살아가는 세상
왜 우린 서로를 이해 못하는걸까?

이해심은 평화로 이어질텐데

2010. 3. 11.

김길태

길태는 케릭터, 사회는 유저.

쓸게 없다

쓸게 없는데 써...
한약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