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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25.

2월 25일

좆같고 짜증나

그냥 영화나 봐야지.

2011. 2. 23.

하버드


요즘 하버드가 굉장히 가고싶다.

왠지 몰라.

점점 미쳐가나봐

애휴

2011. 2. 21.

심란

심란합니다 제가요.

2011. 2. 19.

Trace

트레이스 라는 우울한 만화 한편.

2011. 2. 18.

비오는 날

비오는 날엔 발라드

슬픈 날엔 발라드

우울한 날엔 발라드

2011. 2. 16.

걱정

요즘 문득 궁금합니다.

걱정이 없다는건 무슨 느낌일까요?

그곳이 천국이겠죠?

2011. 2. 14.

Best Pride and Prejudice Video




엘리자베스 넘 좋다

흑흑

Control

i've learned a thing or two about life.
one big source of stress is the state of being out of control.
there no grip, no grasp.
and i feel just like that right now.

i had this fantasy - that everything is going to be alright as
my life enters arguably the most chillest phase of life: sec sem sen.

i was so wrong... so wrong.

i assume it's because i have absolutely no control over anything.

1. college

ugh.. i really want to get into a good private school.
im not sure if i deserve it, but i am pretty sure i belong at one.
i think i can make a better use of the prestigious college degree than
a lot of people, if not most. come on, these kids want to go to
these prestigious schools to become doctors, lawyers, w.e. all to swollen their pockets.

come on... i am ready to be an artist.. that alone throws the risk factor in my face.
i might not be able to make it. i might die as a hungry artist...
i might not be able to find a partner for marriage because not many would understand my job.

and i am willing to take that fucking risk.
God, help me...

2. rap

it's pretty frustrating... it's because i consider myself brilliant in lyricism,
which almost always becomes the cause of my disappointment..
it's difficult..
i can do so much better...
this is probably under my control, but i just feel like i dont have grip on my writing potential

3. shit happens

as always. sigh

2011. 2. 13.

메이플, 그리고 시간

초등학교 6학년 부터 중학교 1학년 정도까지 한 메이플스토리.
시니어 2학기를 맞이했고 빅뱅 패치로 인해 레벨업이 쉬워졌다는 소릴 듣고
메이플을 인스톨했다. 레벨 30까지 비교적 쉽게 올렸다.
근데 내가 느낀건 재미도 아니고 성취감도 아닌 세월의 흐름.
maple leaf의 색이 계절에 변화에 순응하는 것 처럼.

게임 들어가기전 로그인 창만 봐도 설레였던 나였는데
그때의 난 더이상 볼 수 없겠지

시간이 흐른다는건 세상을 더 알아간다는 뜻이다.
익숙해진다는 뜻이고 매말라 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런거지 뭐. 누구나...

2011. 2. 12.

순수함

사회를 알아가고

세상을 알아간다는 그 자체만으로

사람은 순수함을 잃는다

더러운 짓을 보는 것 만으로, 더러운 세상에 방치되는 것 만으로도

사람은 끝없이 더러워진다

2011. 2. 7.

"꽃이 아름다운 건 가장 연약하기에"

- 블로노트

꿈이 아름다운 건 닿을 수 없기에.

비슷한 이치 아닐까?

2011. 2. 5.

Smoking Dreams


JazzyFact - Smoking Dreams

알다가도 결국은 모르는게 인생사.
어떤이들은 고민 않고 쉽게 살아가지만
그 보다 좀 더 예민한 난
하나하나 짚고가느라 피곤한 밤이야.
나를 위로하던 누군가의 음악도,
뚝딱 나온게 아닐것임을 깨닫고.
그간 나의 어머니가 그린 그림도,
무심코 보던 어제 보다 더 깊어.
로마같은 그들을 우러러봐!
쓰러져 가는 내눈에 그들은 푸르르다!
나는 누군가? 또여긴어딘가?
농담같던 말이 오늘따라 내겐 하나도 웃기지 않고,
오히려 진지해.
머리안에 가득 짐을 짊어지네.
내꿈, 내걱정, 내겁과 담배생각
불을 지피네.

빈지노 짱

2011. 2. 1.

불행

예전에 블로노트를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본적이 있다:

"니가 불행해져야 내가 행복해지는 걸까. 그게 과연 진짜 행복일까."

웃긴게 지금의 나는 남들의 행복때문에 불행하다는 것.

이건 그럼 뭘까. 진짜 불행일까?

20년

사실 많이 산것도 아니지만
인생에 대해 한두가지 정도는 알아낸것 같다.

"이만큼 고생했으니 다음번엔 꼭 좋은일이 일어나겠지"

이런거 없다.

좆도 모르는 사람들이 흔히 "비가 온다음엔 무지개가 생기잖아" 라고 한다.

아닌데, 틀렸는데?

난 그럭저럭 긴 시간을 gambler's fallacy 속에서 헤엄쳤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뭐 이런걸 믿어왔고, 무지개를 믿었다.
근데 그런건 없다. 왜냐면 무지개는 신이 교묘하게 심어놓은 함정이거든.

말이 나온김에 무지개를 보자면,
비 온다음에 무지개가 나타날 확률은 지극히 적다.

같은 이치.

어휴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