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부터 중학교 1학년 정도까지 한 메이플스토리.
시니어 2학기를 맞이했고 빅뱅 패치로 인해 레벨업이 쉬워졌다는 소릴 듣고
메이플을 인스톨했다. 레벨 30까지 비교적 쉽게 올렸다.
근데 내가 느낀건 재미도 아니고 성취감도 아닌 세월의 흐름.
maple leaf의 색이 계절에 변화에 순응하는 것 처럼.
게임 들어가기전 로그인 창만 봐도 설레였던 나였는데
그때의 난 더이상 볼 수 없겠지
시간이 흐른다는건 세상을 더 알아간다는 뜻이다.
익숙해진다는 뜻이고 매말라 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런거지 뭐.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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