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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6.

Dichotomy

It's easy to think the devil is closer than God. At first glance, sinning is affordable. Superbia, sloth, greed, lust, etc are very accessible. But in the short span of one marlboro exhaust I've come to understand that the said sins are practices that cannot be satiated. Whatever has no limit cannot be fulfilled, making it literally infinitely difficult to conquer or have grip on. They do not becomes yours to keep. You can't own them.

How about God things? These are also difficult because devil's things are always there to tempt. The main difference however is that God's things are for you to keep. They are much more rewarding.

2012. 6. 24.

Status Update

been there done that
fuck there and fuck that


2012. 6. 16.

싸가지

내가 싸가지가 좀 없냐??
미안
뻥이고 안미안 빙신아 ^^ㅗ


2012. 6. 11.

Rationale for Self Slavery

Why do i study?
For premium privileges promised for prestigious performances.
#swag

2012. 6. 8.

대화

"좋아하는 사람 생겼니?"

"갑자기 왜?"

"그래 보여서."

"맞아. 최근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

"어떤 사람인데?"

"영혼이 맑은 여자야. 너무 맑아서 감히 다가갈 수 없게 만드는 여자. 슬슬 잊어가야지."

"짝사랑이군."

"그래 짝사랑. 모르겠다. 이런 소모적인 감정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난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의미?"

"겸손을 배우잖아. 너같이 자존심 강하고 니 잘난맛에 사는 놈들에겐 더없이 적절한 처방전이지."

"하하. 무슨 말이 그래?"

"왜, 맞잖아. 넌 무의식적으로 그 여자를 높이고 니 자신을 낮추고 있어. 영혼이 맑으니 뭐니 말도 안되는 개드립이나 치면서."

"진짜거든? 걔는 계산할 줄도 모르고 만사에 악의가 없어. 흰색같은 여자라니까."

"넌 신을 경험하고 있는거야."

"이건 또 무슨 소리래. 여기서 신이 왜나와?"

"창조주 말이야. 사랑의 창조주. 짝사랑의 표본. 그 사람은 믿는 도끼에 발등만 수만번을 찍히면서도 여전히 도끼를 놓지 못하잖아."

"개독새끼. 개드립은..."

"계속해 짝사랑. 언젠간 성취 할지도 모르잖아? 어쩌면 신도."


남을 위해 살지 않고
우리라는 우리에 갇히지 않는다.

이런 질문이 많다
다른 사람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느냐,
뭐 이런 것들.

더 중요한 질문은,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해 죽을 수 있는가?
나는 나를 위해 죽을 수 있는가?

죽자
나를 위해 죽어야 나를 위해 산다고 할 수 있다.
진리는 항상 모순을 동반한다.
살아야 죽고,
죽어야 산다.

이기적이라 해라
난 너의 그런 시선조차
신경쓰지 않는 완벽히 통제된 이기를 추구한다.

2012. 6. 5.

입장정리



이게 뭐가 공감이 된다는 거야? 하나도 공감 안가네. 뭐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