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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3.

이적 - 그런걸까


만나지 못하면 사랑은 변하는 걸까
그런 걸까 그런 걸까
부치지 못하는 편지는 무의미한 걸까
그런 걸까 왜 그런 걸까

구름이 천천히 하늘을 가로지를 때
처마 끝에 맺힌 물방울 떨어질 때
난 그냥 이대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늘 그렇게 널 생각하는데

어린 날 사랑은 철없는 추억인 걸까
그런 걸까 그런 걸까
끝내 어른스레 서로를 보내야 할까
그런 걸까 왜 그런 걸까

구름이 천천히 하늘을 가로지를 때
처마 끝에 맺힌 물방울 떨어질 때
난 그냥 이대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늘 그렇게 널 생각하는데

구름이 천천히 하늘을 가로지를 때
처마 끝에 맺힌 물방울 떨어질 때
난 그냥 이대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늘 그렇게 널 생각하는데

늘 그렇게 널 생각하는데
늘 이렇게 널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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