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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1.

랩 곡들을 만드는 건 즐거운 일이다.
내가 살아있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고
내가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고
내가 감정을 느끼면서 사람답게 살아왔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물론 전문적인 차원에서 부족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면서 더 신선하고 맛깔나게 내 생각들과 감정들을 표현한다는 건 참으로 즐겁고 감사할 일이다.
랩은 절대 내 전부가 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언제나 옆에있고 앞으로도 쭈욱 옆에있을 나와 잘 맞는 좋은 벗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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