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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2.

붕붕

벌에 쏘여 보기전엔 벌에 쏘이는게 정말 무서웠거든요?
근데 7학년 때 수영하다가 처음으로 쏘인 다음부터는...
아.. 여전히 벌은 무섭군요.
다른게 있다면... 뭐 어렸을 땐 쏘인 후의 고통이 두려웠겠지만

지금은 뭐랄까...
그 날개달린 한의사들이 목숨을 걸고 침을 놓는다는 거 자체가
조금은 무서운 개념인거 같아서.
난 살면서 무언가에 목숨을 걸어볼 기회가 있을까... 뭐 이런거...

좀 식상한가??

근데 한겨울에 내가 무슨소리야... 벌은 보이지도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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