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쓴다? 못 쓴다?
가사를 잘 쓴다? 못 쓴다?
그런건 상관없어, 정말로.
난 그냥 내 글에서 조금이라도 나만의 색이 보일때
그때가 정말 좋은거야.
내 목소리가 내 글에서 세어나올 때.
내 펜에서 나온 잉크가 종이를 흠뻑 적실 때.
내 연필심의 끝자락이 종이와 입을 맞출 때.
정말 좋은거야.
난 인생을, 또 세상을 정말 삐딱하게 보고 삐딱하게 살고있는것 같아.
내 관점에선 좋은것보다 싫은것들이 훨씬 많은것같아.
그래서 이 좋은것들, 정말 사소하고 조그만해도 나에겐 정말 큰 가치가 있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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