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cet
`
2011. 10. 11.
상처
스치듯 지나가는 말에 상처받는 내 자신을 보고
나 또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을까
따위의 궁상을 몇 초간 해봤는데,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의 선천적인 선함, 그리고 악의의 부재를 알기에,
또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나에게 상관없는, 즉 상처를 받아도 상관없는 사람들이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조금은 이기적인 결론에 도달했다.
난 정말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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