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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1.

하늘

사람이 하늘이 무너져도 상관없다고 생각 될때는

죽도록 행복할때,
죽도록 불행할때

두 가지 경우이다. 

그러니 무너져라.
너가 지금 소란스럽게 무너진다한들
내가 눈 하나 깜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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