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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5.

책을 읽으면 자극을 받아.
"이정도는 나도 쓸수 있겠는데?"
근데 막상 써보려고 하면 잘 안되더라고.
정리가 안되서 그런 것 같아.
내 방처럼.

그래 맞아. 난 선천적으로 어지러운 놈이야.
그래서 내 기발함이 고체화 되지 못하는거지.
폭주하는 무질서. 딱히 나쁘지만은 않은데,
이런 나에게 질서라는 개념이 존재했다면
난 노벨 문학상정도는 탔을꺼라고 생각해.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는 말이지만.

글쎄, 내가 학자로써의 그릇은 이정도일수 있는데...

난 나의 가치를 전적으로 믿는 편이야.

뭔가는 할꺼같아. 죽기전엔...
아니면 다음생이 있다면 그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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